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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_thumbnail1 별난바 리뷰 후기 효능 (롯데 아이스크림) 10cm 길이의 3가지 매력 오늘 리뷰하게될 제품은 바로 별난바 톡톡 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초콜릿에 캔디까지 즐길 수 있다는 바로 그 별난바 원래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가 재출시를 하게되어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크림입니다. 😆 재출시는 작년에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한참 후인데요? 그래도 버젓이 살아남은 것을 보면 아직도 인기가 상당한것 같습니다. 아주 맛갈나게 생긴 디자인의 별난바 길이는 약 10cm 정도 입니다. 그리고 톡톡 터지는 탄산캔디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죠. 아이스밀크 (유지 3%) 70ml(145 kcal, 칼로리) 캔디 1% 함유, 냉동제품 별난바 바코드와 영양정보 별난바 바코드는 (8 801118 255229) 입니다. 참고하시고요 다음은 영양정보입니다. 😎 영양정보 총 내용량 70ml 145 k.. 2020. 7. 15.
rep_thumbnail1 첵스초코 파맛 리뷰 (맛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구매, 파는곳, 가격, 칼로리 첵스초코 파맛이 정말 출시되었습니다. 좋은 것만 드린다는 켈로그의 말마따나 정말 몸에 좋은 파맛 첵스가 나왔습니다. 이미 '첵스초코'에 초코라는 맛이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첵스초코 파맛과 연관되는 검색어가 수두룩 합니다. 이건 정말 대단. 검정이는 가고 파랑이 파가 왔다 기존 초코맛 검댕이는 뒤에서 놀란 표정으로 악당 같은 파맛 첵스를 쳐다보고 있다.. 이건 정말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다. 예전 같았으면 문화 충격이 심했을 텐데 요즘은 이런 게 문화이고 트렌드고 멋이니 참 재미있는 현상이다. 여러 유튜버들이 미리 시식하는 것을 보고나니 더욱 궁금했다. 더군다나 이 파맛 첵스를 국밥에 넣어먹는 유튜버도 있었으니.. 정말 어떤 맛일지 심히 궁금했다. 일이 바빠서 한동안 이러한 궁금증을 풀지 못하고 .. 2020. 7. 15.
rep_thumbnail1 에버노트 새로운 버전 (Windows용) Evernote 다운로드 설치방법 오늘 에버노트를 사용하던 도중에 갑자기 알림이 뜨면서 새로운 윈도우즈용 에버노트를 미리 사용해보지 않겠느냐고.. 일명 베타 테스터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이 들어왔다. 평소에 에버노트를 자주 애용하고 많은 데이터가 보관되어있어서 선정된건가? 아니면 아무나 다 사용해볼 수 있는것인건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다. 😋 일명 미리 맛보기 과연 윈도우즈의 새로운 버전은 어떨지. 기존에 있던 버그 : 회사에서 오피스 키퍼등이 깔려있으면 에버노트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었던 문제 버그 등이 해결되었을지. 과연 이 버전으로 인해서 회사에서도 사용이 가능할지 궁금했습니다. 설치파일을 열고 설치 진행. 꽤 쎄련되 보이기는 합니다? 아예 다른 프레임 워크를 사용해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제가 윈도 테.. 2020. 6. 30.
하루 10분 영어 공부 [5일차] 하루 10분 영어 낭독 100일 동안 새기는 100개의 목소리 (명문) 으로 진행중이다. 오늘의 문장이다! If you believe in what you're saying, if you believe in what you're doing, you'll be more effective, more passionate and more authentic in everything you do. 낭독을 해보겠다! 이프유 빌리브 인 왔 유아 쎼잉, 이프유 빌리브 인 왓 유아 두잉, 유윌비 모어 이풱티브, 모어 패쇼네이트 엔 모아 어쉔틕 인 에브리띵 유 두. 해석을 진행하겠다! 자기가 말하는 것을 믿는다면, 자신이 하는 것을 믿는다면, 당신은 더 효과적이고 더 열정적이고 더 진짜가 될 것이다 너가 하는 모든 일에서... 2020. 6. 26.
rep_thumbnail1 구글 애드센스 : 게재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었습니다 해결가능할까 최근 갑자기 메일 한통이 나에게 날라왔다. 구글은 또 이렇게 나한테 청천벽력같은 시련을 주게된다. 트래픽에 관련해서 광고가 정지됬다는 내용의 메일 한 통이었는데 회사에서 나는 이 메일을 받고나서 업무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정말 큰 문제다. 실제로 전업으로 애드센스를 하는 사람은 생계의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문제다. 그럼 자세한 내용과 내가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을 공유 해보겠다. 광고 게재가 제한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메일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게시자님의 애드센스 계정에서 무효 트래픽 문제가 확인되었다. 그래서 게시자님의 계정에 광고 게재 제한이 걸렸다. 이 제한은 Google 에서 계속 계정의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면서 자동으로 검토 및 업데이트된다. 띠용? 위의 내용에 따르면 의의제기 하는.. 2020. 6. 26.
rep_thumbnail1 파타고니아(Patagonia) P-6로고 나염티 블랙 후기 🧥 오늘 소개드릴 옷은 파타고니아 P6로고 남염티입니다. 🧥 원래 화이트 색상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블랙이 더 이쁜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구매처 구매처는 오프라인 매점 말고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 전달받았습니다. 🤗요즘에 파타고니아를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선물해주었어요. (사실 제가 아껴쓰던 파타고니아 모자를 잃어버려서.. 😥 위로의 선물로 여자친구가 주었어요 너무 고맙게도..) 그렇게 받아본 파타고니아 티! 티는 처음으로 받아보는 거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 왜냐면 파타고니아가 가격대가 저렴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저에게는 너무 비쌉니다...) 이제 여름이기 때문에 반팔티가 필수인데 이 파타고니아 티셔츠를 지겹도록 입을 것 같습니다. 🤔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무난하게 .. 2020. 6. 23.
rep_thumbnail1 나의 블로그를 지인에게 공개하는 것에 대하여 나는 사실 내 블로그를 지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사실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을 당시에는 내 모든 반 친구들(중학생이었다 그때는)에게 블로그를 공개헀다. 그때는 어리기도 했도 그런 관심들이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그런데 자츰 성인이 되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러한 관심 사실 관심이라기 보다는 내 사생활이 내 비쳐보이는 것에 대해서 적개심을 품게되었다. 나름의 불편함이랄까 무언가가 있다. 계속 그러한 느낌이 드는 것이라기 보다는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뭔가 자유롭게 쓰지 못하겠는 느낌이 든다. 의식이 된다고 해야할까... 내가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어느 누군가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서 지인들에게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하거나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난감해졌다. .. 2020. 6. 22.
rep_thumbnail1 ppd 1934/38 제원 정보 및 구매처 당신은 이 총에 대해서 구하고 있는가? MP18, MP28 하고 동시에 마찬가지로 수오미 에서 파생되었던 PPD는 크롬 계통의 총렬을 가지고 있으며, 마모를 대폭줄였기 때문에 당시에 품질이 사당히 좋았던 것으로 인정받는 무기였다. 하지만 양산비용이 컷기 때문에 대량으로 생산되지는 못했던 기종이다. 제원 정보 소련에서 개발되었으며 출시년도는 1934년도이다. 구경은 7.62밀리(소비에트)가 적용되었다. 블로백 작동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무게는 장전을 하게될 경우 5.69kg이다. 탈착으로 장전이 가능했으며 25발 또는 71발의 원통형 탄창이 존재했다. 전체 길이는 780mm 그리고 총열의 길이는 269mm였다. 발사속도는 초당 488미터 연사속도는 무려 800rpm이었다. 구매처 현재 ppd 1934/38는.. 2020. 6. 21.
rep_thumbnail1 남자 옷잘입는 방법 10가지👔 이것만 알면 최신 패션잡지 읽을 필요X 자신있게 옷을 입고싶으나 패션의 감각이 없다고? 이번 글에서는 남성(남자)분들이 옷을 잘 입으실 수 있도록 특약책을 공개하도록하겠습니다. 이 방법만 한 번 읽으신다면 이제 부터는 어디가서 옷을 못입는 다는 소리는 듣지 않으실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저만 믿으시고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구두, 벨트 구두의 색깔하고 벨트의 색상은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정석입니다. 누구나 이런것을 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패션 테러리스트는 모르기 쉽상입니다. 갈색의 구두를 신었다면 벨트 또한 갈색, 검은 색이면 두개 다 검은색으로 통일하세요. 2. 셔츠 단추 잠그기 재킷의 버튼이 만약에 많다고 칩시다 그러면 자 잠그지 마세요! 절대로 다 잠그지 마셔야합니다. 그리고는 가장 아래 있는 단추는 무조건 풀어두세요... 2020. 6. 21.
rep_thumbnail1 폭스 자매 일화 (폭스 목사의 딸들이 만나본 귀신) 범인을 잡다 1848년 3월 뉴욕의 하이즈빌에 거주하던 세명의 자매가 자신들의 집에서 수상한 소리를 듣게된다.. (사실 이 집은 폭스 가족이 이사를 오기전 부터 귀신이 출몰한다는 집으로 유명했던 집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 15살, 12살 이었던 둘째 딸 마거릿, 셋째딸 케이트가 그 소리를 내는 귀신을 '스플릿풋'이라고 지칭했다. 자매는 종이에 적어둔 알파벳을 가르키면 귀신이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하는 식으로 소통이 가능했다. 이 주장을 바탕으로 폭스 목사의 이 세 딸은 현대의 심령술의 창시자가된다.. 그녀들이 주장하는 대화의 내용에 따르면, 자신들과 대화를 나눈 귀신들은 떠돌이 귀신으로 이름은 찰스 B. 로스마라고 했으며 외판원으로 일을 하다가 살인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자신의 시체가 현재 이 집에 묻.. 2020. 6. 20.